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머리숱이 많아서
겁나리 좋아했어요 ㅋㅋㅋ
근데 이제 손을 쓰면서 머리를 막 잡아당기더니..
이제 이유식하니까 막 범벅을 하고...
또 여름이 되니까 땀냄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
머리숱 없는게.. 더 좋은것 같은데요?ㅋㅋㅋㅋ
머리숱 많아서 두피에 막 지루성두피염까지 있었어요 =ㅁ=
진작 이거 알았다면 좋았을걸요~
향도 좋고 바디미스트인데 머리까지도 사용하고!!
바디에도 그냥 수시로 땀냄시 나니까 칙칙 뿌려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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